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가 팟캐스트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매주 목요일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직접 들려 드립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은 페이스북 사이다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 소감과 퀴즈 정답을 남겨주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ohmysaida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사이다 79회] 기계설계 때려치우고 '꽃 하는 사람' 된 까닭
5/31/2015 • 49 minutes, 16 seconds
[사이다 78회] “뱀 무서워서 못 살겠어!” 한밤중의 통곡
5/24/2015 • 41 minutes, 2 seconds
[사이다 77회] 아이 책상 위의 '수상한 병'... 선생님은 후회했다
5/17/2015 • 46 minutes, 15 seconds
[사이다 76회] 형 대신 갚은 빚 수천만 원... 형제는 끈끈했다
5/3/2015 • 50 minutes, 18 seconds
[사이다 75회] 햄비빔밥에 햄국까지... 마흔 살 노총각의 ‘햄 사랑’
4/26/2015 • 47 minutes, 1 second
[사이다 74회] 입양과 재혼 겪은 막둥이... 우리 가족이라서 "다행이다"
4/19/2015 • 50 minutes, 17 seconds
[사이다 73회] 교포 부부와 함께 일주일... "영어가 웬수다"
4/12/2015 • 45 minutes, 37 seconds
[사이다 72회] 아빠 때문에 다리가 ‘뚝’... “아들아 미안하다아앍!”
4/5/2015 • 38 minutes, 45 seconds
[사이다 71회] “내가 결혼했다고 말했던가?” 첫사랑의 뒤통수
3/29/2015 • 39 minutes, 56 seconds
[사이다 70회] 건강할 땐 '남의 편' 아플 때만 '내 남편'
3/22/2015 • 37 minutes, 35 seconds
[사이다 69회] 비정한 아버지의 '알바 프로젝트', 아들은 잘 해냈을까
3/15/2015 • 44 minutes, 17 seconds
[사이다 68회] "그... 머리 긴 복학생 오빠?" 내 젊은 날의 '털존심'
2/12/2015 • 53 minutes, 12 seconds
[사이다 67회] 나는 대학교 ‘8학년’... 한 해 더 이곳에 머물러도 될까
2/9/2015 • 36 minutes, 33 seconds
[사이다 66회] 운전 중에 찾아온 공황장애... ‘정신 놓으면 끝장이야’
2/5/2015 • 40 minutes, 56 seconds
[사이다 65회] '운전면허 안 따겠다'던 내가 바뀐 이유
2/2/2015 • 49 minutes, 42 seconds
[사이다 64회] 어린이집 교사 앞에서 눈물...엄마는 왜?
1/29/2015 • 27 minutes, 56 seconds
[사이다 63회] “아저씨는 왜 대머리예요?” 시한폭탄 형제 키우기
1/26/2015 • 43 minutes
[사이다 62회] ‘진상’ 손님은 돈 안 받고 내쫓아... 이런 식당 보셨나요
1/22/2015 • 43 minutes, 9 seconds
[사이다 61회] 시한부 삶 이겨낸 아내의 ‘천리향’ 향기
1/19/2015 • 45 minutes, 11 seconds
[사이다 60회] 26년 만에 만난 친구... “이 세상은 지옥이야”
1/15/2015 • 41 minutes, 33 seconds
[사이다 59회] “우리 집, 아빠 드릴까?” 효녀 아내와 사는 법
1/12/2015 • 43 minutes, 12 seconds
[사이다 58회] “때론 넘치게 두는 것도 비우는 방법이지요"
1/8/2015 • 37 minutes, 42 seconds
[사이다 57회] 기성용 선수! 우리 집에 감자탕 먹으러 오세요
1/5/2015 • 52 minutes, 1 second
[사이다 56회] ‘공부’가 꿈인 고3, 대학에 꼭 가야 할까
12/29/2014 • 49 minutes, 8 seconds
[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12/22/2014 • 46 minutes, 5 seconds
[사이다 54회] 소녀시대가 다닌 댄스학원... 지금도 속 이 쓰리다
12/18/2014 • 43 minutes, 11 seconds
[사이다 53회] 문방구 아저씨를 'KO'시킨 한마디는?
12/15/2014 • 38 minutes, 53 seconds
[사이다 52회] 돈 준다는 손님, 안 받는다는 주인... 이상한 실랑이
12/11/2014 • 40 minutes, 33 seconds
[사이 다 51회] 멱살 잡고 "골목으로 따라와!"... 경찰인지 건달인지
12/8/2014 • 51 minutes, 51 seconds
[사이다 50회]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했는데... 읭?
12/4/2014 • 40 minutes, 47 seconds
[사이다 49회] 주말농장서 키운 채소, 돈 받고 팔아보니...
12/1/2014 • 36 minutes, 5 seconds
[사이다 48회] 반창고가 덕지덕지... '싸모님' 얼굴이 절 살렸네요
11/27/2014 • 34 minutes, 45 seconds
[사이다 47회] 크기 100 팬티 입으니 두통이... 이 몸 참 고생한다
11/24/2014 • 35 minutes, 23 seconds
[사이다 46회] 도살당하는 동료 보며 3년간 산 개들
11/20/2014 • 41 minutes, 23 seconds
[사이다 45회] 고향 절친의 ‘일밍아웃’... 연락을 끊어야 하나
11/17/2014 • 52 minutes, 43 seconds
[사이다 44회] 세 번의 암 '오진'...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11/13/2014 • 42 minutes, 46 seconds
[사이다 43회]방 한 칸에 갇혀 산 5년... 이 '문장'이 나를 바꿨다
11/10/2014 • 44 minutes, 41 seconds
[사이다 42회] 생애 첫 '대자보' 붙이고 1년째 고민 중입니다
11/6/2014 • 39 minutes, 37 seconds
[사이다 41회] "불타 없어질 텐데 비싼 수의? 평소 입던 옷으로 하겠습니다"
11/3/2014 • 45 minutes, 15 seconds
[사이다 40회] 새파란 젊은이가 "야, 나와"... 경비가 머슴인가요?
10/30/2014 • 41 minutes, 49 seconds
[사이다 39회] 귀신보다 무서운 옥탑방 살이... 잊을 수 없어요
10/27/2014 • 37 minutes, 59 seconds
[사이다 38회] 환갑잔치에서 클럽댄스... 여기 참 '잘 논다'
10/23/2014 • 42 minutes, 42 seconds
[사이다 37회]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10/20/2014 • 35 minutes, 10 seconds
[사이다 36회]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 원룸촌의 전설
10/16/2014 • 36 minutes, 46 seconds
[사이다 35회]입대 첫 날 대대장에게 쓴소리... 후련합니다
10/10/2014 • 51 minutes, 3 seconds
[사이다 34회]김부선의 울분, 당해보니 알겠네요
10/2/2014 • 54 minutes, 44 seconds
[사이다 33회]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
9/25/2014 • 42 minutes, 55 seconds
[사이다 32회]뒤바뀐 어린이집 수첩... 나는 경악했다
9/18/2014 • 42 minutes, 48 seconds
[사이다 31회] 고시원에서 벗어나려... 부르는 술자리는 다 나갔다
9/11/2014 • 40 minutes, 17 seconds
[사이다 30회] 엄마, 애들이 자꾸 여자 가슴이라고 놀려
9/4/2014 • 35 minutes, 16 seconds
[사이다 29회]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
8/28/2014 • 35 minutes, 47 seconds
[사이다 28회] 한 시간에 180만 원... 노총각 울린 '러브홀릭' 스미싱
8/21/2014 • 42 minutes, 44 seconds
[사이다 27회] 변기 하나로 둘이... 내 생애 최악의 화장실 굴욕
8/14/2014 • 44 minutes, 21 seconds
[사이다 26회] 엄마에게 '버럭' 짜증... 며칠 후 돌아가실 줄이야
8/7/2014 • 38 minutes, 4 seconds
[사이다 25회] 파리에서 알아주는 '골동품', 한국인은 모른다
7/31/2014 • 39 minutes, 55 seconds
[사이다 24회] 배추 두 트럭 팔았는데 순댓국 값도 안 나옵니다
7/24/2014 • 40 minutes, 39 seconds
[사이다 23회] 등심·안심·육회·등갈비... 열여섯 살 아 들과 보낸 사흘
7/17/2014 • 49 minutes, 4 seconds
[사이다 22회] '방학이 무서워' 불안에 떠는 대학생...왜?
7/10/2014 • 47 minutes, 16 seconds
50회 [취중진담] 박근혜 정부의 추락은 이미 시작됐다?
7/4/2014 • 40 minutes, 7 seconds
49회 [사이다] '택시로 서울에서 속초까지 출근... 잊을 수 없어요'
7/3/2014 • 46 minutes, 23 seconds
48회 [귀찬e즘] '뽀개진 이슈들 어떻게 됐나?'
7/2/2014 • 31 minutes, 53 seconds
47회 [취중진담] 기레기 시대, 수습기자들이 사는법
6/27/2014 • 37 minutes, 16 seconds
46회 [사이다] 음주운전자 때문에... 아버지가 떠났습니다
6/26/2014 • 48 minutes, 46 seconds
45회 [귀찬e즘] 최경환 경제팀, 부자들은 웃고 있다
6/25/2014 • 37 minutes, 57 seconds
44회 [취중진담] 버티는 문창극...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6/20/2014 • 25 minutes, 39 seconds
43회 [사이다] 택배 배달 8일 만에 깔끔하게 잘렸습니다
6/19/2014 • 48 minutes, 32 seconds
42회 [귀찬e즘] 박근혜 2기 경제팀 어디로 갈까?
6/18/2014 • 29 minutes, 19 seconds
41회 [취중진담] 불법 사찰 증거인멸, 그 진실을 고백하다 '블루게이트'
6/13/2014 • 39 minutes, 16 seconds
40회 [사이다] '자리 양보하고 욕먹었어요... 뭘 잘못한 거죠?'
6/12/2014 • 48 minutes, 19 seconds
39회 [귀찬e즘] '피케티와 분노의 숫자'
6/11/2014 • 33 minutes, 36 seconds
38회 [사이다] '제주도 이민 실패자, 그게 나라니...'
6/5/2014 • 47 minutes, 26 seconds
37회 [취중진담] '미개한 어른들'의 막말, 그들이 노린 목적은?
5/30/2014 • 27 minutes, 41 seconds
36회 [사이다] '둘째 생각, 전혀 없습니다... 난 죄인이니까요'
5/29/2014 • 44 minutes, 15 seconds
35회 [귀찬e즘] '네이버에 반격 나선 다음, 카카오'
5/28/2014 • 37 minutes, 13 seconds
34회 [취중진담] 'KBS 갈등사태의 원인과 전망'
5/23/2014 • 35 minutes, 28 seconds
33회 [사이다] '엄마 퇴근시간 묻는 아들, 야동 때문이었다'
5/22/2014 • 46 minutes, 53 seconds
32회 [귀찬e즘] '관피아 척결' 과연 대안인가
5/21/2014 • 35 minutes, 35 seconds
31회 [취중진담] '왜 그들은 죽음으로 내몰렸나?'
5/16/2014 • 52 minutes, 44 seconds
30회 [사이다] '세월호 참사... 평범한 아내가 거리로 나갔다'
5/15/2014 • 36 minutes, 46 seconds
29회 [귀찬e즘]'이건희 이후의 삼성, 어디로 가나'
5/14/2014 • 27 minutes, 11 seconds
28회 [사이다] 영정으로 만난 '이웃 아이들'...마주 볼 수 없었다
5/8/2014 • 43 minutes, 3 seconds
27회 [사이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버지는 오늘도 웁니다'
5/2/2014 • 39 minutes, 14 seconds
26회 [취중진담]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위험한 대한민국'
4/25/2014 • 39 minutes, 40 seconds
25회 [사이다] '7년동안 아내 간병... 아직 남은 게 있습니다 '
4/24/2014 • 42 minutes, 18 seconds
[스페셜리포트-4] 4년 전 최경환 "로봇물고기 2,3년 후면 심해 구조"...천안함 침몰 후 정부와 국회는 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