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전문가 심정현 대표가 전하는 불편한 진실. 후쿠시마 사태 때 나온 쓰레기로 만들어진 시멘트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데···. 이 시멘트로 지어진 아파트도 있다고. 도대체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법정 최고금리 내년부터 24%로 인하···취약계층 보완대책도 마련 ▶경기 불황에 지난해 성인 1인당 일주일에 소주 1.6병 마셔 ▶올해 자동차 리콜 130만대 넘겨…사상 최대 코앞

화제의 영화 ‘군함도’가 개봉하는데···. 군함도의 소유주가 미쓰비시였다고. 송혜교가 광고제의를 거절했던 이유는? 미쓰비시, 후지중공업, 파나소닉, 히타치, 가네보, 스미토모, 아사이, 이스즈, 후지코시 등의 공통점은? ▶오뚜기 하청업체 직원이 ‘먹고 살만 하다’고 말한 이유 ▶실패작 박물관 아시나요 ▶50도 안됐는데 퇴사하는 한국인 ▶LG화학 도청 사과 ▶커피왕 강훈 대표 자살 회생절차도 조정

문재인 대통령의 ‘핀셋 증세’에 대한 보수언론과 야당의 반발이 극심해지고 있는데···. 마치 400년전 대동법 시행 때와 비슷하다고. 그 이유는? ▶지방중소도시 공공시설 적자 심각 ▶최고 세율 42% 누구? ▶식당 상추 달랑 2장뿐

샤오미의 홍미노트 시리즈, 화웨이의 y6 등 10만원대 제품이 국내에서 놀라운 속도로 팔리자 삼성과 LG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각각 출고가 기준 50만원대 갤럭시A5,A7와 20만원대 K10을 출시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더 이상 가만히 있다가는 국내 시장마저 내줄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발동한 셈이죠. 이들 제품의 실구매가는 얼마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