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No.19: 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왕따의 심리
Case No.19의 정신과 의사들이 전하는 핵심 내용 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직장까지.
반복되는 따돌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말 제 문제인걸까요?
가해자들 은 대체 어떤 심리인걸까요?
2/7/2023 • 4 minutes, 34 seconds Case No.19: [사연 상담] 반복되는 따돌림, 제가 문제인걸까요? (+왕따의 심리에 대해서)
Case No.19의 사연 상담 부분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직장까지.
반복되는 따돌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말 제 문제인걸까요?
가해자들은 대체 어떤 심리인걸까요?
2/5/2023 • 24 minutes, 43 seconds Case No.19: 반복되는 따돌림, 제가 문제인걸까요? (+왕따의 심리에 대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직장까지.
반복되는 따돌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정말 제 문제인걸까요?
가해자들은 대체 어떤 심리인걸까요?
2/2/2023 • 47 minutes, 14 seconds Case No.18: 예술가의 날선 감각이 약 때문에 줄어든다면? (+ 예술)
예민하던 시절에는 더 많이 느끼고 더 오래 감정을 끌어 안고 있었다면,
약 먹은 후에는 좀 덜 느끼고 감정이 쉽게 휘발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창작을 위해서는 그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15/2022 • 44 minutes, 29 seconds Case No.16: 시험을 앞두고 어떻게 마음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 ( + 수능)
독학재수 중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고 두려운 마음에 공부를 하기 힘듭니다.
시험 이후의 삶도 너무 소중한데 시험때까지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요?
10/20/2022 • 51 minutes, 51 seconds Case No.15: 성소수자인 제 정체성이 드러날까 두렵고 힘들어요
교사로써의 사회적 페르소나와 성적 지향에서의 개인적 정체성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번아웃이 옵니다.
오랫동안 일반인인척 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길어지고 여성과 남성 그 누구와도 깊은 관계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두렵고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9/22/2022 • 55 minutes, 14 seconds Case No.14 : 우울증 때문에 망한 인생,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키워드 토크: 운)
재수 시절 발생한 우울증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면서
인생이 불행해졌다는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8/18/2022 • 50 minutes, 9 seconds Case No.13 : 눈치 없고 자꾸 대화의 맥을 끊는 저, 나아질 수 있을까요? (+ 눈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꾸 맥을 끊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말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요?
눈치와 사회적 맥락을 키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7/7/2022 • 51 minutes, 7 seconds Case No.12 : 계속 서로 싸우는 내 마음들,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요? (+욕에 대하여)
제 마음속엔 일반적인 생각들을 하는 A마음, 그리고 정말 나쁜 말만 하는 B마음이 있습니다.
절 괴롭히는 B마음을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6/9/2022 • 52 minutes, 50 seconds Case No.11 : 지금도 엄마와 같이 자야만 마음이 편해요.(+의존 & 심리적 독립에 대하여)
2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엄마와 같이 자야만 마음이 편하다는 사연자분의 이야기. 건강한 의존이란, 심리적 독립이란 무엇일지에 대한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5/12/2022 • 57 minutes, 15 seconds Case No.10 : 감정 조절 못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는 다투다가 화가 나면 벽이 깨질정도로 머리를 부딪히곤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면 나에 대한 폭력인거 같아 화가 나기도,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해요.
남자친구는 왜 이러는 걸까요? 또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4/16/2022 • 59 minutes, 36 seconds Case No.9 : 좋아하는 것과 잘할수 있는 것, 어떤 직업을 골라야 할까요? (+자아실현에 대하여)
안정적인 직장에 내가 잘해낼수 있는 일이라면 조금 지루하더라도 참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 떠나는게 맞을까요? 오늘도 사직서를 품고 출근하는 분들께 드리는 뇌부자들의 조언.
3/17/2022 • 57 minutes, 48 seconds Case No.8 : 엄마와 오빠가 조현병입니다.
조현병 진단을 받은 가족을 둔 사연자 분이 간절하게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2/17/2022 • 53 minutes, 15 seconds Case No.7 : 아내와 밥 먹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탈출구가 없을까요? (+밥에 대하여)
아내와 밥 먹는 것이 너무 힘든 결혼 4년차 남성,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2022 • 55 minutes, 19 seconds Case No.6 : 정말 답없는 가족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삶에서 가족이 가지는 의미)
마음에 큰 상처가 있는 조카. 성심껏 보듬어줬는데 알고보니 제 아이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2/10/2021 • 58 minutes, 44 seconds Case No.5 : 끝없이 절 비난하는 어머니, 왜 그러실까요? (+외모, 매력에 대해서)
외모로 인한 왕따, 어머니의 비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11/2021 • 52 minutes, 21 seconds Case No.4 : 세상의 치열함에 데일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에 대하여)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10/14/2021 • 49 minutes, 32 seconds Case No.3 : 악플의 심리에 대해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왜 그렇게 타인을 증오하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걸까요?
9/2/2021 • 49 minutes, 18 seconds Case No.2 : 연애할 때 유독 힘이 듭니다 (연애심리 완전 분석)
연애할 때, 당신은 그에게서 무엇을 보나요?
8/5/2021 • 53 minutes, 24 seconds Case No.1 : 집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가 없어요 (+ 진학에 대하여)
어디까지가 단순 예민함이고, 언제부터는 병원에 가야 할까요?
7/8/2021 • 53 minutes, 15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