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 : 마가복음 1/마가복음 5:35~43
2/5/2016 • 41 minutes, 3 seconds
2015년 12월 23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2월 23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 마태복음 3/마태복음 19:16~22
2/5/2016 • 45 minutes, 58 seconds
2015년 12월 1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2월 1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내가 온것은/요한복음 10:7~8
1/29/2016 • 29 minutes, 58 seconds
2015년 12월 1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2월 1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마태복음 2/마태복음 5:1~12
1/29/2016 • 41 minutes, 56 seconds
2015년 12월 20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2015년 12월 20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의로운 사람/마태복음 1:18~19
1/29/2016 • 9 minutes, 42 seconds
201년 12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년 12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완중 담임목사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교회/마태복음 16:13~20
1/29/2016 • 18 minutes, 7 seconds
2015년 12월 27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2월 27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에베소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에베보서 3:14~19
1/29/2016 • 26 minutes, 26 seconds
2015년 12월 20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2월 20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누가복음 1:26~38
1/29/2016 • 27 minutes, 32 seconds
2016년 1월 22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이지훈목사
2016년 1월 22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이지훈목사
부르심/베드로전서 2:9
1/22/2016 • 24 minutes, 33 seconds
2016 목양교회 신년집회3
1/15/2016 • 1 hour, 21 minutes, 33 seconds
2016 목양교회 신년집회2
1/15/2016 • 1 hour, 26 minutes, 53 seconds
2016 목양교회 신년집회1
1/15/2016 • 1 hour, 26 minutes, 11 seconds
2015년 12월 6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2015년 12월 6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선을 행하여 입을막으십시요/베드로전서 2:12~15
12/18/2015 • 9 minutes, 26 seconds
2015년 12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알게 하소서(에베소서1:15-23)
찬송/ 363장, 359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오늘 본문은 바울 사도가 로마의 옥중에서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드린 기도의 내용입니다. 먼저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듣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15-16) 우리교회도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바울의 기도는 알게 해 달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연구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야 되는 일입니다.(17)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부르심의 소망과 성도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쉽게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의 눈을 밝혀주셔야 합니다.(18) 마음의 눈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19) 이 능력은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바로 그 능력입니다.(20) 그 능력으로 예수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고,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으며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21-22) 그 놀라운 능력을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음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잘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주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이 모든 것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우리에게 주신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며, 사단을 이기며 세상 속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새롭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까?
*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까?
* 부활의 능력이 믿는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까?
기도/ 1.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2. 부르심의 소망과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소서.
3.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알고 사용하게 하소서.
찬송 366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2/15/2015 • 29 minutes, 43 seconds
2015년 12월 11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유원선목사
하나님의 관점은 살리는데 있다
요한복음4:1~9
유원선 목사
12/15/2015 • 37 minutes, 14 seconds
2015년 12월 9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마태복음 1
마태복음 4:1~11
김완중 담임목사
12/15/2015 • 31 minutes, 56 seconds
2015년 12월 6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하나 되게 하소서(요17:15-26)
찬송/ 458장, 454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서 가장 긴 내용이 요한복음 17장에 있습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갈 것을 아시고 드린 비장한 기도입니다.(11, 13) 이 기도는 제자들을 위해 드린 중보기도입니다. 크게 세 가지의 간구가 있습니다.
첫째는 제자들이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해 달라는 기도입니다.(15) 세상은 악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6) 둘째는 제자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진리는 곧 아버지의 말씀입니다.(17) 셋째는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21-22) 그런데 이 하나 됨의 수준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 된 것같이”입니다.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 있고, 예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신 것같이 제자들도 그 안에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목적은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 되게 하려고 아버지께서 주신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22)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제자들 안에 있어 제자들이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길 원합니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제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됨으로써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심 같이 제자들도 사랑하신 것을 알게 하려는데 있습니다.(23) 제자들이 하나가 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그 사랑이 제자들 안에 있게 됩니다.(26)
이처럼 예수님의 기도는 제자들의 하나 됨에 많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기도 안에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를 알게 됩니다. 우리 목양교회도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 기도 중에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까?
* 아버지와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까?
* 온전히 하나가 되고 사랑하게 되기 위해 무엇을 하였습니까?
기도/ 1.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여 주옵소서.
2. 아버지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3.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 되게 하옵소서.
찬송/ 463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2/15/2015 • 31 minutes, 36 seconds
2015년 12월 4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목사
하나님 노릇
야고보서 4;11~12
황신 목사
12/15/2015 • 21 minutes, 14 seconds
2015년 12월 2일 목양교회 수 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2
마가복음 15:33~39
김완중 담임목사
12/15/2015 • 47 minutes, 34 seconds
2015년 11월 29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용화목사
2015년 11월 29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용화목사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경건/야고보서 1:27
12/1/2015 • 10 minutes, 2 seconds
2015년 11월 29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욥의 회개와 중보기도(욥42:1-10)
찬송/ 366장, 370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예술적으로 빚어진 인물 욥은 대담하고 반항적이며(무례하며) 거침없는 기도로 표현되는 이스라엘 신앙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욥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욥이 모든 경건한 전통을 거부하고 마음 중심에서 말하려 하기 때문이고, 자신이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는 억누를 길 없는 깊은 의식에서 말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욥은 깊은 신학적 모순에 직면합니다. 욥이 겪는 고난이 그 어떤 논리에도 딱 들어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신뢰할 만한 공평을 전적으로 확신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라는 전통적 경건과 씨름합니다. 욥은 이러한 논리에 심하게 흔들리고, 또 자신이 겪는 생생한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어느 정도나 신뢰해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해서도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침내 욥이 숱한 고난을 겪고 오래 기다린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38:1) 그러나 하나님은 욥의 아픔이나 도전에 개의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주제를 효과적으로 바꾸시며 놀라운 위엄과 굉장한 능력과 더없는 아름다움을 갖추고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욥을 놀라게 하십니다. 이제 욥은 자신이 하나님과 논쟁할 자격이 없음을 깨달으며 겸손히 죄를 고백합니다.(3, 6)
하나님께서는 욥의 친구들을 옳지 못하다고 책망하시며 욥에게 가서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전히 욥을 “내 종”이라고 하시면서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7-8) 이 때 하나님께서는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이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시는 것으로 응답하셨습니다.(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잃은 일곱 아들과 세 딸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새로 얻은 자식이 잃은 자식의 빈자리를 채우지는 못합니다. 욥의 기도는 응답되었으나 여전히 큰 슬픔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곤경을 돌이키는 전환점은 바로 중보기도에 있었습니다. 이 기도의 신비를 경험으로 터득해 가길 바랍니다.
* 이해할 수 없는 곤경 속에서 당당히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까?
* 자신을 질책하며 침묵시키려 했던 친구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까?
*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씨름할 때, 얻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기도/ 1. 이유 없는 진노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2. 내게 아픔과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3. 하나님을 귀로 듣는데서 눈으로 보는 수준으로 올려 주소서.
찬송/ 371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2/1/2015 • 29 minutes, 15 seconds
2015년 11월 27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1월 27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라/에베소서 4:25~29
12/1/2015 • 32 minutes, 45 seconds
2015년 11월 25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1
마가복음 1:9~18
12/1/2015 • 49 minutes, 58 seconds
2015년 11월 22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긍휼을 구하는 다니엘의 기도(단9:3-6, 15-19)
찬송/ 295장, 288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오늘의 기도는 다리오 왕 원년에 다니엘이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하나님 앞에 드린 기도입니다.(단9:1-3) 이렇게까지 비장한 자세로 기도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범한 죄가 극심함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고 인자하신 분이신데(4),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행하지 않았으므로 수치를 당하게 되었고, 저주와 재앙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 이루어진 일입니다.(5-15) 에스라도 이런 경우를 고백하면서 그러므로 아무 것도 감히 구할 수가 없어 다만 하나님의 처분만을 바라며 그냥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분노를 떠나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16)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어달라고 간구합니다.(1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봐달라고 구합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공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하는 것이라고 밝힙니다.(18) 그리고는 간절한 주여 삼창의 기도가 이어집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그런데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고 있기 때문입니다.(19)
다니엘은 감히 기도할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큰 긍휼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응답을 받았습니다.(20-23) 우리도 때로 염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공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긍휼 때문입니다. 더 뜨겁게 기도하길 바랍니다.
*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어떤 마음의 자세로 나아갑니까?
* 기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기를 쉬고 있지는 않습니까?
* 우리의 공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큰 긍휼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까?
기도/ 1.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교만했음을 용서하소서.
2. 기도할 자격이 없다하고 기도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소서.
3. 하나님의 큰 긍휼을 의지하고 더욱 담대히 기도하게 하소서.
찬송 282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2/1/2015 • 26 minutes, 1 second
2015년 11월 20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목사
심중에 있는 것을 시험하시는 자리
역대하 33:24~31
김용화 목사
11/27/2015 • 35 minutes, 6 seconds
2015 년 11월 18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1월 18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신약성서:신약개론/딤후 3:15~17,요20:30~31
11/27/2015 • 52 minutes, 14 seconds
2015년 11월 15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아무 것도 구하지 않은 에스라의 기도(에스라9:6-15)
찬송/ 374장, 373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 가운데 느헤미야와 에스라라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민정 행정가로, 에스라는 율법에 정통한 학사 겸 제사장으로 활동했습니다. BC 5세기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대인들이 공동체 유지에 필요한 기존의 기반을 대부분 잃은 상태였습니다. 재건과 회복에 가장 중요한 자원은 히브리 성경의 기원이 된 토라 두루마리였습니다. 에스라는 바로 이것을 관리하는 서기관이었습니다. 이 토라의 기준으로 볼 때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매우 빗나가 있었습니다. 그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이방인과의 통혼이었습니다.
에스라는 이 사실을 발견하고 근심 중에 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5) 나의 하나님을 부르며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이유는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치기 때문입니다.(6)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살펴볼 때,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고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했습니다.(7) 그래도 하나님은 모두 멸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얼마를 남겨 피하게 하셨고,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셨고 종노릇하는데서 소생하게 하셨습니다.(8) 더욱이 불쌍히 여기가 종살이에서 돌아와 성전을 세우게 하셨습니다.(9)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의 계명을 저버리고(10) 하나님이 금하신 이방인과의 통혼을 하였습니다.(11-13) 그러니 어찌 주께서 우리를 멸하시고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14) 이제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부르면서 주님은 의로우시다고 고백합니다. 은혜를 저버리고 범죄하였기에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에스라는 감히 하나님 앞에 뭐라고 간구하지 못합니다. 그저 처분만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뿐입니다. 우리 여기 있습니다.(Here we are!)
*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보답하지 못하고 저지른 죄는 무엇입니까?
* 처분만 기다리며 엎드렸을 때, 어떤 은혜를 체험했습니까?
기도/ 1. 우리가 저지른 죄를 용서하시고 베푸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2.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보답하는 삶을 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3. 그래도 또 다시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찬송 37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1/27/2015 • 27 minutes, 25 seconds
2015년 11월 13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장순호선교사(방글라데시)
2015년 11월 13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장순호선교사(방글라데시)
발에서 먼지를 털어라/누가복음 9:1~6
11/27/2015 • 51 minutes, 55 seconds
2015년 11월 11일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1월 11일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신구약 중간사:마카비 상하서/데살로니가후서 2:1~4
11/27/2015 • 51 minutes, 20 seconds
2015년 11월 8일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절박한 상황에서 드린 히스기야의 기도(왕하19:14-20)
찬송/ 338장, 342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는 앗수르 제국의 패권에 히스기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반기를 들었습니다. 앗수르 제국을 대표하는 랍사게가 행한 세 차례의 연설과 예루살렘 당국자들이 보인 반응이 이어지고 난 다음에 히스기야는 급기야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지금 더없이 무기력할 뿐 아니라 달리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여 성전으로 올라갑니다.(14) 군사적 위협에 직면하여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먼저 히스기야의 기도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15) 하나님은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히스기야의 신앙고백입니다.
히스기야는 찬양에 이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묘사하며 그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앗수르 제국의 황제 산헤립이 여러 민족과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17)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습니다. 그러므로 오만하여 지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있습니다.(16) 그러나 그들의 신들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 불과합니다.(17)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 우상들과는 다른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히스기야는 이제 간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19) 히스기야의 이 절박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20) 그리고 하나님은 십팔만 오천 명의 앗수르 군사와 함께 산헤립을 무찔러 주셨습니다.(35-37)
하나님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아무도 의지할 이 없을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십니다.
*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까?
*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놀라운 능력을 언제 어떻게 체험하셨습니까?
* 이번 주간 드린 기도는 무엇이며 어떤 응답을 받았습니까?
기도/ 1. 아무도 의지할 이 없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소서.
2.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절망하지 말고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3. 살아계신 하나님을, 응답을 통해 체험하고 증언하게 하소서.
찬송 337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1/27/2015 • 32 minutes, 55 seconds
2015년 11월 6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목사
2015년 11월 6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목사
시험과 지혜/야고보서 1:2~5
11/27/2015 • 24 minutes, 55 seconds
2015년 11월 4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용화 목사
2015년 11월 4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용화 목사
계명을 순종함 : 말라기/말라기 3:8~18
11/4/2015 • 28 minutes, 10 seconds
2015년 11월 1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1월 1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누가복음17:11~19
11/4/2015 • 23 minutes, 55 seconds
2015년 10월 30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2015년 10월 30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깨어진 유리창, 깨어진 신앙(Broken Windows, Broken Faithful Mind)/누가복음 16:10
10/30/2015 • 30 minutes, 44 seconds
2015년 10월 28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0월 28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성전건축의 필요와 정의의 실천:학개, 스가랴/학2:3~9, 슥9:9~10
10/28/2015 • 41 minutes, 22 seconds
2015년 10월 25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하박국의 감사기도(합3:16-19)
찬송/ 587장, 590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국내적 국제적 불의가 난무하는 시대에 하박국은 악인의 계속적 득세와 의인의 고난의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유다의 죄악에 대해서 왜 침묵하시는지 질문할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은 어떻게 유다보다 더 악한 바벨론을 통해서 심판하시느냐고 반문하니 하나님은 그래도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라고 응답하십니다.(2:4)
하나님은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강력한 힘을 가진 바벨론이라고 할지라도 우상을 섬기는 그들의 죄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만 아니라 온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2:20)
이제 하박국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3:2)라고 간구합니다. 이제 하박국은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어떠한 상황 중에서라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겠다고 찬양을 올립니다.(3:17-18) 이러한 하박국의 감사 찬송은 조건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이며 믿음에 바탕을 둔 감사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환경 중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우리들도 어떤 조건 때문이 아니라 공의로우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기만 하면 그것이 진정 복 받는 길임을 발견하면서 그렇게 살기를 결단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며 감사한 일은 무엇입니까?
* 혹 하나님 앞에 불평스럽고 원망스러운 일은 무엇입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로 감사하였습니까?
기도/ 1. 허물과 죄가 많아도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3.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소서.
찬송 588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0/28/2015 • 24 minutes, 58 seconds
2015년 10월 23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조동욱선교사
2015년 10월 23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조동욱선교사
목양교회 7000선교사들~누가 선교사냐?/요한복음 10:11~18
10/28/2015 • 1 hour, 17 minutes, 20 seconds
2015년 10월 18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마음(눅15:11-32)
찬송/ 525장, 527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버지 유산을 미리 받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재산을 탕진하게 되었습니다. 다 없앤 후 마침 그 나라에 큰 흉년이 들어 궁핍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비참하게 되고서야 아버지 품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품꾼의 하나로라도 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버지께로 돌아옵니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는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춥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고 명령합니다. 또한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준비하게 합니다. 잃은 아들을 다시 찾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아버지를 섬긴 큰 아들을 그런 아버지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살진 송아지를 잡았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왔을지라도 탓하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십니다. 우리를 위해 잔치를 배설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이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데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기쁘게 맞아 주실 것입니다.
*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라도 받아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의 아십니까?
* 혹시 우리는 돌아온 동생을 환영할 줄 모르는 맏아들은 아닙니까?
*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이제라도 돌아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 1. 탕자처럼 방황하고 있다면 우리의 현주소를 알게 하소서.
2.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속히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3. 용서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경험하게 하소서.
찬송 528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0/23/2015 • 27 minutes, 27 seconds
2015년 10월 21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0월 21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하나님을 섬기는 의인의 구원:스바냐/스바냐 3:9~13
10/23/2015 • 35 minutes, 48 seconds
2015년 10월 16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 목사
2015년 10월 16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 목사
잡아야 할 삶, 버려야 할 삶/벧전 1:13~15
10/16/2015 • 35 minutes, 18 seconds
2015년 10월 14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0월 14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고난받는 의인의 삶 : 하박국/하박국 3:16~19
10/16/2015 • 43 minutes, 59 seconds
2015년 10월 11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파수꾼의 사명(에스겔3:16-21)
찬송/ 497장, 502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16) 파수꾼은 하나님이 전하라고 주신 말씀을 먼저 듣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파수꾼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악인에게 전했는데 그가 그 말씀을 듣고 깨우쳐 회개하고 돌이키면 이것은 파수꾼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한 것이 됩니다. 그러면 파수꾼만 아니라 그 말씀을 들은 사람 모두가 살게 될 것입니다.(21)
그러나 파수꾼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악인이 깨우치지 아니하고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을 것이지만, 파수꾼은 생명을 보존하게 될 것입니다.(19) 왜냐하면 파수꾼은 자신의 사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파수꾼이 그 사명을 감당하지 않아서 악인을 깨우치지 아니하면,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을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피 값을 파수꾼의 손에서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8, 20) 왜냐하면 파수꾼이 깨우쳐야 할 사명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대단히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을 경우에는 우리는 책임을 면하게 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전도를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말씀을 듣지 못해 믿을 수 없게 되었다면 그 책임은 우리가 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전도는 하면 좋고, 안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지 않으면 그 화는 우리가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득불 전도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생명나무 축제는 먼저 믿는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기도하고 전해야 합니다.
* 전도가 바로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믿고 감당하고 있습니까?
* 전도하지 않으면 그 화가 내게 미친다는 것을 믿고 전도하십니까?
* 지금까지 VIP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였으며 어떻게 전도했습니까?
기도/ 1. 우리에게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 파수군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을 때 화가 임함을 알게 하소서.
3.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칭찬받는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찬송 49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0/14/2015 • 28 minutes, 46 seconds
2015년 10월 9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0월 9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성령의 탄식소리를 들으라/로마서 8:21~28
10/9/2015 • 31 minutes, 8 seconds
2015년 10월 7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10월 7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하나님의 공의 : 나훔/나훔 3:1~7
10/9/2015 • 44 minutes, 12 seconds
2015년 10월 4일 목양교회 오후예배/김용화 목사
2015년 10월 4일 목양교회 오후예배/김용화 목사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박국 3:16~19
10/9/2015 • 10 minutes, 56 seconds
2015년 9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양홍석 목사
2015년 9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양홍석 목사
관계회복의 방법/빌립보서 4:1~7
10/9/2015 • 1 minute, 49 seconds
2015년 10월 4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예수님의 감사기도(요6:5-14)
찬송/ 216장, 215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큰 무리가 따라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있었고, 예수님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도 고달픈 삶 속에서 많은 아픔과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내면 깊은 곳에는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과 목마름이 있습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다가 식사 때가 되었으나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이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돈도 문제이지만, 돈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많은 떡을 갑자기 구입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도 이런 진퇴양난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찾아옵니다.
이 때 안드레는 오병이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아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그 작은 것을 놓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객관적으로는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감사의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앉아 있는 자들에게 떡과 물고기를 나눠 주었는데 그들의 원대로 주셨습니다. 그들이 다 배부른 후에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필요를 충분히 채워주셨습니다. 그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능력은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아주 보잘 것 없는 오병이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 때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이 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임을 알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립시다. 주님 손에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고 예수님께 나아갑니까?
* 아주 보잘 것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주님께 드립니까?
* 우리가 드린 오병이어로 주님께서 이루신 기적은 무엇입니까?
기도/ 1. 염려, 걱정하지 말고 문제를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2. 문제 해결하기 하기에는 보잘 것 없어도 감사하게 하소서.
3.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주님께 드렸으면 역사를 믿게 하소서.
찬송 213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0/9/2015 • 31 minutes, 11 seconds
2015년 10월 2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2015년 10월 2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너에게 있는 그 힘을 가지고 가서 구하여라 /사사기 6:13~14
10/9/2015 • 36 minutes, 52 seconds
2015년 9월 30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9월 30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도시 지도자들의 죄악에 대한 심판:미가/미가 6:6~8
10/9/2015 • 42 minutes, 56 seconds
2015년 9월 27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예레미야의 기도(예레미야 32:16-25)
찬송/ 433장, 430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예루살렘이 거의 완전히 무너졌을 때,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이라는 마을에 자리한 친족의 밭을 사라고 명하십니다.(32:7) 이곳은 바벨론 군대라 진격해 오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은 거의 가치가 없을뿐더러 그 땅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전망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예레미야는 순종합니다.(9-10) 하나님은 그 매매증서를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라고 말씀하십니다.(14) 하나님은 그 땅이 가치를 회복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15)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기도를 드립니다.(16-25)
먼저 예레미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송축하는 눈부신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능력을 여호와께 돌립니다.(17) 그리고 여호와는 은혜를 베푸시며 동시에 죄악을 갚으시는 분으로 고백합니다.(18) 먼저 출애굽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말하면서(20-22)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다고 진단합니다.(23) 그 결과 지금 예루살렘이 처한 현실을 여호와께 아룁니다.(24) 특히 이것이 주의 말씀대로 되었다고 하면서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행하신다고 확신합니다.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에게는 후한 은혜와 예리한 책임 추궁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 기도는 25절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15절의 약속을 상기하면서 현실과는 상반되는 하나님의 장기계획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뜻임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이러한 예레미야의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은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27) 교회는 지금껏 세상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만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의 기도는 믿음이 환경을 초월하는 소망을 갖는 법을 보여줍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믿고 미래를 향해 기도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합니까?
* 현실이 아무리 절망스럽다고 할지라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까?
* 이번 주간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기도하셨습니까?
기도/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임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은 후한 은혜와 예리한 책임추궁하심을 알게 하소서.
3. 우리의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소서.
찬송 44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0/9/2015 • 36 minutes, 25 seconds
2015년 9월 25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양홍석목사
2015년 9월 25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양홍석목사
씨뿌리면 거두어야 합니다/마태복음 13:1~8
9/25/2015 • 38 minutes, 8 seconds
2015년 9월 23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9월 23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풍요한 시대의 예언자 아모스: 아모스, 오바댜/아모스5:21-24
9/24/2015 • 36 minutes, 12 seconds
2015년 9월 20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요나의 기도(요나2:1-10)
찬송/ 345장, 433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요나는 스스로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소개하면서도 실제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가 큰 풍랑을 만났고, 그를 바다에 던지자 하나님은 그런 요나를 위해 큰 물고기를 보내셨습니다. 요나는 아무 간구도 하지 않았는데도 여호와께서 그를 구하셨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또 재미있는 점은 폭풍이 이는 배에 있던 선원들은 비록 이방인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사람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또 이방인 선장이 요나에게 ‘네 하나님께 구하라’고 요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네 하나님께 구하라’고 요청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물고기 뱃속에서 드린 요나의 기도는 복잡합니다. 주께서 자신을 바다에 던지셨다고 주님을 비난하지만(2:3), 사실은 자기의 불순종으로 바다가 흉용하였으며 바다에 던지라고 자기가 제안한 것입니다.(1:12) 자기기만인 셈이죠. 또 요나는 여호와를 생각하였다고 말하지만(2:7)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도망쳤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 요나는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가르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2:8)
그러나 이 모두를 감안하더라도, 요나의 기도는 ‘줄거리’가 분명하며 핵심적인 신앙에 충실합니다. 그리고 감사에서 절정에 이릅니다.(2:9) 특히 주목할 점은 아직 요나의 구조는 완료되지 않았으나 요나는 자신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상달되었으며(2)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다고 고백합니다.(6) 요나는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주께 갚겠다고 약속합니다.(9) 이런 과정을 거쳤어도 요나는 여전히 부족함을 보입니다.(4:1-2, 8-9) 그래도 요나는 여전히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기도를 통해서 성숙해 갑니다. 더욱 더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길 바랍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도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요?
*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꿀 수 있을까?
* 이번 주간 기도의 자리에 머물면서 시각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기도/ 1. 비록 불순종의 자리에 있을지라도 기도를 쉬지 말게 하소서.
2. 기도하면서 우리의 시각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꿔 주소서.
3. 아직 응답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찬송 432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9/23/2015 • 6 minutes, 25 seconds
2015년 9월 1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 목사
2015년 9월 1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황신 목사
인격적인 하나님의 음성/요한계시록 3:20
9/23/2015 • 37 minutes, 27 seconds
2015년 9월 1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9월 1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회개에로의 부름 : 요엘 /요엘 2:12~14, 28~32
9/23/2015 • 36 minutes, 11 seconds
2015년 9월 13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다윗의 기도(삼하7:18-29)
찬송/ 545장, 543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다윗이 왕이 되고나서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다윗 성에 모시고 성전을 지을 마음을 표현했을 때, 하나님은 이를 허락지 않았으나 그에게 놀라운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고(삼하7:13), 다윗의 나라가 영원히 보전되고,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16)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이 약속을 듣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다윗은 먼저 여호와의 이름에 많은 갈채를 보냅니다. 기도는 온통 여호와, 여호와의 행위와 신실함, 다윗을 향한 여호와의 특별한 은혜를 찬양합니다.(18-22) 다윗은 자신이 지금껏 이룬 모든 것과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이 순전히 여호와의 선물임을 인정합니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동료들에게 끝까지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이제 하나님이 그에게 하신 약속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행하소서’(25) ‘다윗의 집에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26)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9) 다윗이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그분의 약속에 동여매려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므로 약속한 대로 이루어달라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삼하8:14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다윗의 군사적 업적을 열거하면서 이렇게 끝을 맺고 있습니다. 곧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당대에 왕위가 끊긴 사울의 경우와 달리 다윗 왕조는 약20대에 걸쳐 400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셨던 약속을 붙들고 끈질기게 기도해 왔습니다. 그 약속을 붙드는 끈질긴 기도에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끈질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통해 하나님은 끊임없이 찬양을 받으십니다.
* 기도할 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합니까?
*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끈질기게 기도합니까?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어떤 은혜가 있었습니까?
기도/ 1. 오늘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소서.
2.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게 하소서.
3.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찬송/ 546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9/23/2015 • 27 minutes, 11 seconds
2015년 8월 30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30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완중 담임목사
에스라의 결심/에스라 7:6~10
9/23/2015 • 17 minutes, 1 second
2015년 9월 9일 목양교회 수요예배/황신 목사
2015년 9월 9일 목양교회 수요예배/황신 목사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호세아/호세아2:14~15
9/22/2015 • 43 minutes, 41 seconds
2015년 9월 6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바울이 요청한 기도제목(에베소서6:18-20)
찬송/ 503장, 502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박해자 사울이 전도자 바울로 변화된 이후 일생을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했던 사람입니다. 전도하다가 그가 받았던 고난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많았습니다.(고후11:23-27) 그래도 그가 계속해서 더욱 복음을 전한 이유는 그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와 긍휼 때문입니다.(딤전1:12-16) 바울 사도가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전한 고별설교를 보면, 그의 앞에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복음 증언하는 일을 위해서는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행20:24)
그러면서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마음속에 있는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9:3)고 고백했습니다.
이런 바울이 로마의 옥중에서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에게 쓴 편지의 말미에 기도를 강조하면서 자신을 위한 기도제목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엡6:19) 바로 이 일을 위해 바울이 쇠사슬에 매였다고 합니다. 바울도 연약하였기 때문에 때로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담대히 복음의 비밀을 알리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열정이 부어지길 원합니다.
10월 18일(주) 생명나무 축제를 벌이려고 합니다. 그냥 연중행사가 아니라 바울 안에 불타올랐던 열정으로 VIP를 정하고 섬기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정말 뜨겁게 하나님 앞에 매달려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 내게는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부어져있나요?
* 우리 목장에는 몇 명, 혹은 누구, 누구를 VIP로 삼고 있나요?
*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VIP를 섬길 수 있을지 토론해 보세요.
기도/ 1.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한 감격을 회복시켜 주세요.
2. 바울 사도에게 주셨던 그 열정을 우리에게도 부어주세요.
3. 생명나무 축제를 위해 우리 목장이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
찬송 50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9/17/2015 • 33 minutes, 47 seconds
2015년 9월 2일 목양교회 수요예배/양홍석 목사
2015년 9월 2일 목양교회 수요예배/양홍석 목사
보이는 결과를 초월한 신앙:다니엘/다니엘 12:1~3
9/17/2015 • 43 minutes, 42 seconds
2015년 8월 30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산 넘어 산(삼상7:3-14)
찬송/ 362장, 361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해 살면서 점점 하나님을 잊어갔고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던 이방 신들을 함께 섬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사랑의 채찍을 내리쳐, 블레셋에 의해 4천명이나 죽는 패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위기를 극복해 보겠다고 언약궤를 진영으로 가져왔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니까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스라엘은 또다시 3만 명이나 죽게 되었고, 오히려 하나님의 언약궤를 블레셋에 빼앗겨 버리는 시련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고민하던 그들은 해답을 찾았습니다. 언약궤만 갖다 놓았지,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사무엘은 “너희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삼상7:3) 백성들은 즉각 순종하였습니다. 사무엘은 다시 명령합니다.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5) 그들은 또 다시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미스바에 모여서 금식하면서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6) 민족적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쯤 되면 이제 하나님도 진노의 채찍을 거두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서 군사들을 이끌고 미스바로 몰려 온 것입니다.(7) 그야말로 ‘산 너머 산’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습니까?
이러한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온전한 번제를 드리며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9) 하나님께서 큰 우뢰를 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어지럽게 하여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되었습니다.(10)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빼앗겼던 성읍들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14) ‘산 넘어 산’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새벽기도회에 전교인이 총진군하여 모여 함께 뜨겁게 기도함으로 ‘산 넘어 산’을 축복의 기회로 바꾸길 바랍니다.
*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경험, 실력, 사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 회개하고 돌아왔는데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질 않아 절망합니까?
* 그래도 끝까지 기도함으로 얻은 승리는 무엇입니까?
기도/ 1.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2. 하나님을 믿는데도 여전히 계속되는 시련을 견디게 하소서.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뜨겁게 기도하고 승리하게 하소서.
찬송/ 36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9/17/2015 • 27 minutes, 9 seconds
2015년 9월 11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2015년 9월 11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소망을 굳게 잡으라 /히브리서 10:19~25
9/17/2015 • 45 minutes, 29 seconds
2015년 8월 2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2015년 8월 28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용화 목사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1~11
8/28/2015 • 32 minutes, 15 seconds
2015년 8월 2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26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완중 담임목사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책임/에스겔 34:25~31
8/28/2015 • 39 minutes, 11 seconds
2015년 8월 2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2015년 8월 23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황신 목사
확신과 수용/베드로전서 4:8
8/28/2015 • 10 minutes, 35 seconds
2015년 8월 23일 목양교회 주일예배/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23일 목양교회 주일예배/김완중 담임목사
한나의 찬양기도/사무엘상 2:1~10
8/28/2015 • 28 minutes, 24 seconds
2015년 8월 21일금요기도회/황신목사
2015년 8월 21일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예수께 미친사람/사도행전 26:19~32
8/28/2015 • 30 minutes, 35 seconds
2015년 8월 16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양홍석목사
8/28/2015 • 14 minutes, 2 seconds
2015년 8월 16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16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모세의중재기도/민수기 14:11~25
8/28/2015 • 27 minutes, 1 second
2015년 8월 14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14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김완중 담임목사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 /에스겔 37:1~14
8/28/2015 • 35 minutes, 57 seconds
2015년 8월 12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용화 목사
2015년 8월 12일 목양교회 수요예배/김용화 목사
고난받는 종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사야2/이사야 40:27~31
8/28/2015 • 30 minutes, 52 seconds
2015년 8월 9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5년 8월 9일 목양교회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15~23
8/26/2015 • 25 minutes, 28 seconds
2015년 8월 9일 목양교회 주일후예배/황신목사
2015년 8월 9일 목양교회 주일후예배/황신목사
우리의 하나님/요한복음 12:14~15
8/26/2015 • 10 minutes, 42 seconds
2015년 8월 7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양홍석 목사
2015년 8월 7일 목양교회 금요기도회/양홍석 목사
변화산, 내려와야 합니다/누가복음 9:28~36
8/26/2015 • 40 minutes, 58 seconds
2015년 8월 5일 목양교회 수요예배/황신목사
2015년 8월5일 목양교회 수요예배/황신목사
거룩하고 존귀하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사야1/이사야 11:9
8/5/2015 • 54 minutes, 3 seconds
2015년 8월 2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용화 목사
2015년 8월 2일 목양교회 주일오후예배/김용화 목사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립보서 1:20~21
20141210 수요예배/황신목사
예수님의 비유(2) 하나님 나라의 법칙 은혜 /마태복음 20:8~16
12/12/2014 • 41 minutes, 34 seconds
20141207 주일예배/김완중담임목사
잔치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마태복음 22:1~14
12/7/2014 • 23 minutes, 34 seconds
20141203 수요예배/김완중담임목사
예수님의 비유(1) 착하고 충성된 종/마태복음 25:14~30
12/3/2014 • 35 minutes, 7 seconds
20141130 주일예배/김완중 담임목사
기다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마25:1-13)
찬송/180장, 179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오늘부터 대강절이 시작됩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강림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성탄절 전 4주간을 가리킵니다. 대강절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며 그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면서 동시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기다림으로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시므온(눅2:25)과 안나(36)는 의롭고 경건한 자로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던 자였습니다. 드디어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만나는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여러분도 꼭 만남의 복을 누리길 축원합니다.
본문은 천국비유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라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리에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잔치는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쁨으로 기대를 가지고 그리움으로 기다립니다. 그런데 이 기다림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냥 막연히 시간만 지나기를 바라면 안 됩니다.
신부는 신랑이 오는 때를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신랑은 신부가 기대하는 것보다 더디 옵니다.(마25:5) 그러나 신부는 신랑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신랑이 올 때 맞이할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신부는 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10) 또한 깨어 있다가 맞이해야 합니다.(13) 잠자고 있는 신부는 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런 비극이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시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준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신랑 되신 예수님은 반드시 우리를 위해 오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깨어 있다가 기쁨으로 잔치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 선포된 말씀 속에서, 내게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 오늘 내가 받은 말씀을 생활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였습니까?
* 말씀을 순종함으로 적용했을 때, 어떤 은혜가 임하였고 감사했습니까?
기도/ 기대를 가지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송 175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2/2/2014 • 25 minutes, 18 seconds
20141126 수요예배/양홍석목사
20141126 수요예배/양홍석목사
본것, 들은 것, 깨달은 것/아모스 7:1~9
11/29/2014 • 41 minutes, 40 seconds
20141123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20141123 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생수의 강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에스겔 47:1~12
11/25/2014 • 29 minutes, 11 seconds
20141119 수요설교/양홍석목사
20141119 수요설교/양홍석목사
쉽고도 어려운 일/베드로후서 1:20~21
11/21/2014 • 42 minutes, 12 seconds
20141116 청년설교/문경욱전도사
11/21/2014 • 30 minutes, 47 seconds
20141109 청년설교/문경욱전도사
20141109 청년설교/문경욱전도사
기도란 무엇인가 /이사야 65:24
11/21/2014 • 42 minutes, 24 seconds
20141109주일설교/김완중 담임목사
믿음의 동지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골4:7-17)
찬송/ 88장, 90장 기도/ 맡은이
* 한 주간을 지내며 감사한 일과 회개할 일을 한 가지씩 나누세요.
추수감사절 찬양제를 남선교회 지회별로 은혜롭게 잘 진행됨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로웠으며, 특히 함께 마음을 모아 드리는 찬양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비슷한 연령층의 남선교회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때로는 자녀들과 함께 신앙생활하며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런 믿음의 동지들을 주신 것을 감사하길 바랍니다.
바울 사도에게는 여러 믿음의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두기고’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라고 소개됩니다.(7) ‘오네시모’는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라고 소개됩니다.(9) ‘유스도’라는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라고 소개됩니다.(11) 누군가 여러분을 소개한다면, 뭐라고 소개될 것 같습니까? 뭐라고 소개되기를 원하십니까?
‘에바브라’는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자로 증언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믿음의 동지들이 있었기에 바울은 놀라운 역사들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위대한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믿음의 동지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은 연약합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을 때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길 수 있습니다.(전4:9-12) 내 옆에 믿음의 동지가 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동지에게 감사를 표현하길 바랍니다. 라오디게아에 있는 ‘눔바’라는 여인은 자신의 집을 교회로 내 놓았습니다.(15) 헌신적인 믿음의 동지들을 통해 교회는 더욱 든든하게 서 갑니다. 좋은 믿음의 동지들이 더 많아지기를 축원합니다.
* 나에게는 어떤 믿음의 동지들이 있으며,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 이런 믿음의 동지들과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런 믿음의 동지들을 주심에 대해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했습니까?
기도/ 믿음의 동지들을 주심을 감사하며, 계속 좋은 관계를 맺게 하소서.
찬송 86장을 부르며 헌금 후 기도로 마침
11/21/2014 • 27 minutes, 22 seconds
20141116 주일예배/김완중 담임목사
11/16/2014 • 29 minutes, 29 seconds
20141114 금요기도회 설교/황신 목사
20141114 금요기도회 설교/황신 목사
성공한 삶을 위해/마태복음 6:16~21
11/16/2014 • 31 minutes, 18 seconds
20141112 수요예배/양홍석목사
11/16/2014 • 31 minutes, 15 seconds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유성종전도사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유성종전도사
에베소서5:15~21
11/8/2014 • 41 minutes, 25 seconds
모세의 감사기도-김완중 담임목사
11/8/2014 • 23 minutes, 32 seconds
하나님이 나타나시다-윤경희 목사
11/8/2014 • 30 minutes, 36 seconds
성경을 잘 읽는 자세-김완중 담임목사
11/8/2014 • 42 minutes, 53 seconds
추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1/8/2014 • 22 minutes, 54 seconds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2 -문경욱 전도사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또는 내일 양식을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헬, 빚진 자를 탕감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0/28/2014 • 37 minutes, 32 seconds
개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제단들을 허 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10/28/2014 • 23 minutes, 45 seconds
하나님은 절망가운데서 어떻게 도우시나? -황신 목사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또는 첫째가는 성이요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10/25/2014 • 32 minutes, 26 seconds
해소되지 않는 갈증 -윤경희 목사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10/23/2014 • 34 minutes, 13 seconds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0/21/2014 • 21 minutes, 27 seconds
더불어 살기 -양홍석 목사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10/18/2014 • 23 minutes, 39 seconds
전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10/14/2014 • 25 minutes, 55 seconds
분노, 그 일상성 -윤경희 목사
1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2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3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4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5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6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7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8 멸망이 순식간에 그에게 닥치게 하시며 그가 숨긴 그물에 자기가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10/14/2014 • 34 minutes, 44 seconds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황신 목사
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10/4/2014 • 38 minutes, 25 seconds
내가 달려갈 길 -유관지 목사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9/30/2014 • 33 minutes, 35 seconds
분별력 -양홍석 목사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9/28/2014 • 35 minutes
게으름(4) -황신 목사
24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9/25/2014 • 33 minutes, 11 seconds
세상의 중심이신 하나님 -유경동 목사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9/23/2014 • 26 minutes, 22 seconds
혈루의 근원이 곧 마르매 -윤경희 목사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9/20/2014 • 36 minutes, 42 seconds
게으름(3) -황신 목사
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9/19/2014 • 30 minutes, 52 seconds
마음 -문경욱 전도사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9/16/2014 • 38 minutes, 41 seconds
자녀답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9/16/2014 • 29 minutes, 18 seconds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김완중 담임목사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9/13/2014 • 31 minutes, 8 seconds
권세를 행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9/12/2014 • 24 minutes
용서받지 못할 죄 -황신 목사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9/6/2014 • 42 minutes, 20 seconds
청년부 초청 설교 -이영성 장로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9/5/2014 • 39 minutes, 34 seconds
게으름의 정체 -김완중 담임목사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9/3/2014 • 43 minutes, 16 seconds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김완중 담임목사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9/3/2014 • 33 minutes, 53 seconds
자녀의 권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9/2/2014 • 23 minutes, 42 seconds
성령충만을 받으라 -양홍석 목사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8/30/2014 • 51 minutes, 10 seconds
성령임재를 위한 공식들 -양홍석 목사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8/28/2014 • 36 minutes, 38 seconds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8/26/2014 • 27 minutes, 41 seconds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김완중 담임목사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8/23/2014 • 38 minutes, 16 seconds
성령임재에 대한 오해들 -양홍석 목사
9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 이같은 일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라
11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 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12 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8/20/2014 • 29 minutes, 48 seconds
목장의 구성(2) 부모 -윤경희 목사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8/19/2014 • 44 minutes, 57 seconds
안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8/19/2014 • 27 minutes, 5 seconds
모든 민족의 하나님 -윤경희 목사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8/16/2014 • 36 minutes, 14 seconds
성령임재에 대한 세가지 표현 -양홍석 목사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8/13/2014 • 31 minutes, 43 seconds
용서 -문경욱 전도사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8/12/2014 • 39 minutes, 32 seconds
명심보감+1 -양홍석 목사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8/12/2014 • 30 minutes, 16 seconds
광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8/12/2014 • 28 minutes, 40 seconds
복된 삶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황신 목사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8/9/2014 • 50 minutes, 45 seconds
우리의 믿음 -문경욱 전도사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8/8/2014 • 34 minutes, 16 seconds
순종 -문경욱 전도사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8/8/2014 • 26 minutes, 44 seconds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교회:사역의 분담 -윤경희 목사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8/8/2014 • 42 minutes, 18 seconds
공동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8/8/2014 • 31 minutes, 30 seconds
편견, 때론 괜찮은 생각입니다 -양홍석 목사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8/2/2014 • 50 minutes, 36 seconds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이재훈 목사(충주교회)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8/2/2014 • 36 minutes, 3 seconds
고난이 축복이다 -한건택 장로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8/2/2014 • 31 minutes, 28 seconds
섬기러 오신 예수님 -황신 목사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8/2/2014 • 23 minutes, 32 seconds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8/2/2014 • 31 minutes, 29 seconds
우리가 함께 꾸는 꿈 -윤경희 목사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7/25/2014 • 35 minutes, 59 seconds
광야 -문경욱 전도사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7/22/2014 • 28 minutes, 2 seconds
가르치고 보여주는일이 제자로 만드는 일입니다 -양홍석 목사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7/22/2014 • 31 minutes, 37 seconds
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7/22/2014 • 23 minutes, 13 seconds
제자? 수강생? -황신 목사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7/22/2014 • 17 minutes, 34 seconds
하나, 주님의 기대 -김인수 목사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7/19/2014 • 49 minutes, 32 seconds
주님이 주신 가족 -윤경희 목사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7/17/2014 • 37 minutes, 10 seconds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라 -김완중 담임목사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7/15/2014 • 44 minutes, 16 seconds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7/15/2014 • 32 minutes, 33 seconds
걷기 묵상, 그리고 연합 -문경욱 전도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7/15/2014 • 39 minutes, 33 seconds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문경욱 전도사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 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7/15/2014 • 32 minutes, 56 seconds
전심으로 -문경욱 전도사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7/15/2014 • 40 minutes, 37 seconds
희생, 완전한 포기 -문경욱 전도사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7/15/2014 • 35 minutes, 52 seconds
조금 특별하게 살기삶 -양홍석 목사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7/13/2014 • 21 minutes, 50 seconds
주를 의지하는 자의 새 삶 -윤경희 목사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7/10/2014 • 40 minutes, 19 seconds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7/8/2014 • 26 minutes, 18 seconds
만남의 조건 -윤경희 목사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12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13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14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15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16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17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8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7/5/2014 • 27 minutes, 26 seconds
지성에서 영성으로 -윤경희 목사
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
이 행하였느냐
6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
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
였도다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8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
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7/3/2014 • 26 minutes, 38 seconds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7/2/2014 • 26 minutes, 47 seconds
종일 읊조리나이다 -김완중 담임목사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7/2/2014 • 26 minutes, 20 seconds
고통을 통한 승리 -황신 목사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
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6/28/2014 • 33 minutes, 41 seconds
동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9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6/26/2014 • 31 minutes, 21 seconds
부활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 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6/26/2014 • 11 minutes, 2 seconds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4) -황신 목사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6/26/2014 • 39 minutes, 6 seconds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6/24/2014 • 12 minutes, 18 seconds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3) -황신 목사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6/19/2014 • 39 minutes, 41 seconds
영적인 가족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
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
라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
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6/19/2014 • 30 minutes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2) -황신 목사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6/11/2014 • 39 minutes, 22 seconds
성령으로 강림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6/11/2014 • 31 minutes, 20 seconds
외로움, 능숙하게 대처하기 -양홍석 목사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
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
다 아멘
6/7/2014 • 43 minutes, 31 seconds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김완중 담임목사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6/5/2014 • 48 minutes, 37 seconds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문경욱 전도사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6/5/2014 • 39 minutes, 47 seconds
구원의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6/5/2014 • 31 minutes, 21 seconds
사랑의 상처 -문경욱 전도사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 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5/29/2014 • 32 minutes, 38 seconds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흥선 목사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
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
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
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
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28/2014 • 34 minutes, 49 seconds
우리가 가야 할 길 -이은재 목사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5/24/2014 • 1 hour, 2 minutes, 46 seconds
내 사람인가요? -문경욱 전도사
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
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
하여 돌아가리이까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
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5/23/2014 • 49 minutes, 38 seconds
슬럼프, 지치고 고단한 삶의 무게 -양홍석 목사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 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
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
니한 자니라
5/21/2014 • 39 minutes, 24 seconds
부부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5/21/2014 • 26 minutes, 54 seconds
믿고 구하라 -김완중 담임목사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5/17/2014 • 30 minutes, 23 seconds
스트레스, 극복해야 할 삶의 횡포 -양홍석 목사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5/15/2014 • 37 minutes, 49 seconds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문경욱 전도사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5/14/2014 • 39 minutes, 47 seconds
부모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2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세상에 부모님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자녀를 사랑으로 낳아 기릅니다. 혹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객
관적으로 남보다 더 훌륭한 부모님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자녀들에게 있어 부모님은 절대적입니다. 그 부모님의 말씀
에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자녀로서 마땅한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엡6:1-3)
본문은 솔로몬이 아들에게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고 합니다.(잠4:1) 아
버지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 명령을 지키라고 합니다.(4) 특히 지혜와 명철을 얻으라고 강조합니다.(5-8) 이런 사
람에게는 영화로운 면류관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9) 어떻게 보면 자녀가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은 당
연한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장수의 축복까지 약속하십니다.(10)할렐루야!
부모님들도 한 때는 젊을 때가 있었으며, 유약한 때가 있었습니다.(3) 그러나 이제는 인생의 연륜을 더하면서 많은
지혜를 얻었고, 많은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연륜과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이라고 해서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분들도 외로울 때가 있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잘 돌봐드리고 그 마음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노년이 복되고 아름답게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필요한 용돈도 드리고, 할 수 있으면 시간을 내어 함께 음식도 대접해 드리고, 여행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외롭지 않도록 해 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나의 육신의 부모님만 아니라, 주변의 노인들
을 친부모처럼 잘 섬기고 돌보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 나는 어떻게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공경하는 사람을 살고 있습니까?
●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데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 부모님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까?
기도 / 부모님을 주심을 감사하며, 효도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5/14/2014 • 24 minutes, 10 seconds
기도하는 이에게 주시는 지혜 -윤경희 목사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5/14/2014 • 32 minutes, 20 seconds
실패를 극복하라 -김완중 담임목사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5/8/2014 • 39 minutes, 14 seconds
자녀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혹 부모의 계획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계획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속에 이 시대에,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의 깊은 사랑과 기다림 속에 이 땅에 태어났고,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부모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부모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시편에서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그의 상급이라고 노래했습니다.(3) 그렇습니다.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자녀는 결코 부모가 원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고(창18:14,20:17-18, 25:21, 29:31, 30:22) 모태에서 지으셔야 얻을 수 있습니다.(사43:7, 44:2, 24, 시139:13-14) 또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고, 이것이 그의 화살 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다고 노래했습니다.(4-5)
자녀들 중에는 내 배의 고통을 통해 낳은 자녀도 있지만, 가슴으로 낳은 자녀도 있습니다. 비록 입양이라는 절차를 통해 우리 가정에 와서 한 식구가 되었으나,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자녀를 주셨으면 감사하길 바랍니다.
이제 부모가 된 우리들은 어떻게 자녀들을 길러야 하겠습니까? 자녀는 부모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믿음의 자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기도로 축복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봉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길러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가 모범
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자녀로 기르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도록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 자녀를 주신 일로 인하여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까?
기도 / 자녀를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잘 기르게 하소서
5/8/2014 • 27 minutes, 53 seconds
케냐 선교 보고 -이경자 선교사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5/3/2014 • 31 minutes, 13 seconds
성육신과 고난의 신비 -윤경희 목사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5/1/2014 • 37 minutes, 55 seconds
갈증 -문경욱 전도사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30/2014 • 39 minutes, 53 seconds
승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세월호 침몰로 인하여 온 나라가 침통한 슬픔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말 한 마디 잘못했다가 어떤 비난과 봉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사람들은 분노에 차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승리를 논하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때야말로 진리를 선포해야 함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부활에 이은 승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50) 그러나 마지막 나팔에 우리가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입니다.(51-53) 그 때 비로소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54-56) 사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국 패하고 말 것입니다. 아니, 이미 패하였습니다. 잘려진 꽃꽂이의 꽃처럼. 지금 잠시 살아있는 것 같으나 사망은 이미 사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영적 죽음, 질병, 가난의 저주로부터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를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며 슬퍼만 하지 않고, 더욱 견고하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주 안에서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57-58)
우리는 현실의 어둠과 슬픔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결코 그 슬픔 속에 갇혀서는 안 됩니다.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우리도 승리케 하심을 믿고 감사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셨음을 믿습니까?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줄 믿습니까?
●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했습니까?
기도 / 항상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4/29/2014 • 22 minutes, 43 seconds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최기연 선교사(호피인디언)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26/2014 • 51 minutes, 55 seconds
까마귀보단 나은 인생 -양홍석 목사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4/26/2014 • 42 minutes, 35 seconds
피조물을 안식하게 하소서 -윤경희 목사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4/23/2014 • 36 minutes, 7 seconds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윤경희 목사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4/16/2014 • 33 minutes, 59 seconds
고난 당하신 예수님 -문경욱 전도사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1)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2)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4/16/2014 • 27 minutes, 54 seconds
대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4/15/2014 • 24 minutes, 5 seconds
내면 생활에 대한 권면 -윤경희 목사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4/11/2014 • 36 minutes, 29 seconds
치유의 예수님 -황신 목사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 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1)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4/11/2014 • 33 minutes, 40 seconds
치유하시는 하나님 -문경욱 전도사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4/11/2014 • 28 minutes, 59 seconds
애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완중 담임목사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세상에 슬픔과 애통을 즐거워하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가능하면 슬픔을 피하려고 하고, 애통하게 될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습니다. 세상은 돈과 술, 마약과 쾌락 등으로 그 슬픔을 잊어 버리려고 하지만 그런 것으로 슬픔은 극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또 애통하는 자에게 참된 위로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슬픔은 그 자체가 가지는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슬픔이 없다면 우리는 인생에 보다 깊은 차원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삶의 모든 위대한 것들은 모두 슬픔의 과정을 통과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슬픔을 통해서 분별력을 갖게 되고, 참된 사랑의 의미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도 슬픔을 당했을 때입니다.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이라는 유명한 설교자는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는 낙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슬픔이 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애통은 아닙니다. 그러면 참 애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처절하게 애통하는 것입니다.(시38:18, 시51:3, 롬7:19,24)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위선의 껍질을 벗고, 자기의 실상을 보게 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애통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참회하는 거룩한 슬픔은 축복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로 인하여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게 되고 진정한 용서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통을 통해 우리는 이제 죄와 싸우는 용사가 되고 더욱 예수님을 닮은 존재로 성화되어 갑니다. 이것이 바로 애통하는 자가 누리게 되는 진정한 축복입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중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34:18)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는 자에게 오셔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실로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감사하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의 실상을 발견하고 애통해 보셨습니까?
● 애통하는 자에게 주시는 용서와 위로의 은혜를 경험하셨습니까?
● 애통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진정으로 감사했습니까?
기도 / 죄로 인해 애통하게 하시고, 위로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4/11/2014 • 30 minutes, 13 seconds
영적 생활을 위한 권면 -김완중 담임목사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