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는 1929년에 '자기만의 방'을 썼습니다. 울프는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연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여기는 구메, 산호, 무무, 엘사가 함께하는 페미니즘 팟캐스트 '자기만의 방'입니다.
5화 페미니즘 비평
5/8/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4화 퀴어문화축제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에 세 사람이 다녀왔어요~
(엘사는 할머니댁에 매실 담그러)
퀴어문화축제 후기, 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최승현/햄튜브 님의 영상 주소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k_k9RbVuI
7/7/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3화 데이트 폭력
한윤형, 박가분(박원익) 사건을 시발점 삼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35분 13초 구메가 의도한 워딩은 '폭력'이 아니라 '폭로'입니다.
21/6/2015 • 0 minutos, 0 segundos
2화 메르스 갤러리
'반 여성 혐오' '남성 혐오'의 장, 메르스 갤러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8/6/2015 • 1 hora, 0 minutos, 0 segundos
1화 맨스플레인
남자(man)와 설명하다(explain)를 합한 화제의 신조어, 맨스플레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