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 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2/25/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2/24/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2/17/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2/11/2024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72편 -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
2/10/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71편 -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
2/4/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70편 - 원숭환에게 제자관을 보내다
2/3/2024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69편 -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
제 1269편 -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
1/28/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8편 -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
제 1268편 -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
1/27/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7편 -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
제 1267편 -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
1/21/2024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66편 - 모문룡이 처형되었다
1/20/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5편 - 모문룡을 구출하다
1/14/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4편 -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
제 1264편 -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
1/13/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3편 - 모문룡,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
제 1263편 - 모문룡,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
1/7/2024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62편 -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고약한 전쟁’
제 1262편 -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고약한 전쟁’
1/6/2024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61편 - 후금에 가는 사신을 의주에 멈춰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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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60편 - 후금의 횡포“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
제 1260편 - 후금의 횡포“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
12/30/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59편 - 장마당에 끌려나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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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58편 - 후금의 독촉“회령에도 시장을 열자”
제 1258편 - 후금의 독촉“회령에도 시장을 열자”
12/2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57편 - 압록강 중강(中江)에 국제시장이 열렸다
제 1257편 - 압록강 중강(中江)에 국제시장이 열렸다
12/17/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56편 - 후금의 엄포“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
제 1256편 - 후금의 엄포“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
12/16/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55편 -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
제 1255편 -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
12/10/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54편 - 인성군 이공(李珙), 유배지에서 자결하다
제 1254편 - 인성군 이공(李珙), 유배지에서 자결하다
12/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53 - 또 하나의 반역사건「유효립의 난」
제 1253 - 또 하나의 반역사건「유효립의 난」
12/3/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
12/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51퍈 - 만들어진 반역사건 「이인거의 반란
제 1251퍈 - 만들어진 반역사건 「이인거의 반란
11/26/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50편 - 이인거는 반란을 일으켰을까
11/2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11/1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8편 -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李貴)
제 1248편 -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李貴)
11/17/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7편 - 명나라 황제 천계제(天啓帝)가 죽었다
제 1247편 - 명나라 황제 천계제(天啓帝)가 죽었다
11/1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6편 - 강홍립,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
제 1246편 - 강홍립,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
11/1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5편 - 명나라의 오해를 해소하다
11/5/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44편 - 주문(奏文)을 지참하고 북경으로 떠나다
제 1244편 - 주문(奏文)을 지참하고 북경으로 떠나다
11/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3편 - 정묘호란, 명나라에는 어떻게 보고할 것인가
제 1243편 - 정묘호란, 명나라에는 어떻게 보고할 것인가
10/2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2편 - 후금군과 용골산성 사이에 모문룡이 있었다
제 1242편 - 후금군과 용골산성 사이에 모문룡이 있었다
10/2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1편 - 의병장 정봉수가 있었다
10/2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40편 - 환도(還都)는 했으나 북방은 혼란스럽고
제 1240편 - 환도(還都)는 했으나 북방은 혼란스럽고
10/2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9편 - 머리를 깎인 3만 명의 평안도 백성들
제 1239편 - 머리를 깎인 3만 명의 평안도 백성들
10/1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8편 - 강홍립, 8년만에 관작을 회복하다
제 1238편 - 강홍립, 8년만에 관작을 회복하다
10/1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7편 - 화친은 이루어졌으나 후금군은 떠나지 않고
제 1237편 - 화친은 이루어졌으나 후금군은 떠나지 않고
10/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6편 - 아민의 엄포 “내가 조선의 왕이 될 수도 있다”
제 1236편 - 아민의 엄포 “내가 조선의 왕이 될 수도 있다”
10/7/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5편 - 언관(言官)의 파상공세에 왕권은 위축되고
제 1235편 - 언관(言官)의 파상공세에 왕권은 위축되고
10/1/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34편 - 불안정한 휴전협정, 화친서약은 했으나…
제 1234편 - 불안정한 휴전협정, 화친서약은 했으나…
9/30/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33 - 후금과 화친 맹약을 하다
9/2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2편 - 명나라 연호를 피해가는 묘수‘게첩((揭帖)’
제 1232편 - 명나라 연호를 피해가는 묘수‘게첩((揭帖)’
9/2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31편 - 후금의 반발 “명나라 연호를 쓰지 말라”
제 1231편 - 후금의 반발 “명나라 연호를 쓰지 말라”
9/17/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30편 - “왕의 동생을 볼모로 보내라”
제 1230편 - “왕의 동생을 볼모로 보내라”
9/1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29편 - 주화파(主和派)와 척화파(斥和派)의 설전
제 1229편 - 주화파(主和派)와 척화파(斥和派)의 설전
9/10/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28편 - 편전에서 열린‘강홍립 청문회’
제 1228편 - 편전에서 열린‘강홍립 청문회’
9/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27편 - 임진강 방어선을 포기하다니
9/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26편 - 후금의 엄포, 서울을 점령하겠다!
제 1226편 - 후금의 엄포, 서울을 점령하겠다!
9/2/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25편 - 인조의 고민, 대명(對明) 관계를 어찌할 것인가
제 1225편 - 인조의 고민, 대명(對明) 관계를 어찌할 것인가
8/27/2023 • 18 minutes, 54 seconds 제 1224편 - 후금의 제안 “명나라와 단절하고 형제국이 되자”
제 1224편 - 후금의 제안 “명나라와 단절하고 형제국이 되자”
8/2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23편 - 강홍립, 포로에서 화친의 중재자로
제 1223편 - 강홍립, 포로에서 화친의 중재자로
8/20/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21편 - 인조, 강화도로 파천하다
8/19/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21편 - 평양성을 거저 내주다
8/13/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20편 - 열다섯 살 소현세자, 분조를 이끌고 전주로
제 1220편 - 열다섯 살 소현세자, 분조를 이끌고 전주로
8/12/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9편 -
8/6/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8편 -
8/5/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7편 - 후금군은 민심이반을 부채질하고
제 1217편 - 후금군은 민심이반을 부채질하고
7/30/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6편 - 화친하기 위해서 쳐들어왔다니…
제 1216편 - 화친하기 위해서 쳐들어왔다니…
7/29/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5편 - 능한산성도 무너지고
7/23/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4편 - 누르하치가 죽고 홍타이지가 즉위하였다
제 1214편 - 누르하치가 죽고 홍타이지가 즉위하였다
7/22/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3편 - 정묘호란 발발-후금이 쳐들어왔다
제 1213편 - 정묘호란 발발-후금이 쳐들어왔다
7/1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12편 - 요동난민은 몰려들고 군량은 모자라고
제 1212편 - 요동난민은 몰려들고 군량은 모자라고
7/1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11편 - 의주부윤, 모문룡의 부하장수에게 곤장을 치다
제 1211편 - 의주부윤, 모문룡의 부하장수에게 곤장을 치다
7/9/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10편 - ‘광해군의 모문룡’과 ‘인조의 모문룡’
제 1210편 - ‘광해군의 모문룡’과 ‘인조의 모문룡’
7/8/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09편 - 강홍립의 아들 강숙, 후금 밀입국에 실패하다
제 1209편 - 강홍립의 아들 강숙, 후금 밀입국에 실패하다
7/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8편 - “아들을 보내서 강홍립을 설득하자”
제 1208편 - “아들을 보내서 강홍립을 설득하자”
7/1/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207편 - 포로가 된 강홍립, 적군인가 아군인가
제 1207편 - 포로가 된 강홍립, 적군인가 아군인가
6/2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6편 - 모든 행정력을 강화도에 집중하다
제 1206편 - 모든 행정력을 강화도에 집중하다
6/2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5편 - 남한산성을 완성하다
6/1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4편 - 인조의 방어대책, 왜‘남한산성’인가
제 1204편 - 인조의 방어대책, 왜‘남한산성’인가
6/17/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3편 - 파천을 끝내고 환도하다
6/1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2편 - ‘바람’이 승패를 가른 「안현전투」
제 1202편 - ‘바람’이 승패를 가른 「안현전투」
6/10/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1편 - 정충신의 전술 “무악재 고개를 점령하라!”
제 1201편 - 정충신의 전술 “무악재 고개를 점령하라!”
6/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200편 - 이괄은 도성을 접수하고 인조는 공주로 피신하고
제 1200편 - 이괄은 도성을 접수하고 인조는 공주로 피신하고
6/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9편 - 반란군은 드디어 임진강을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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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8편 - 도원수 장만, 반란군 토벌에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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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97편 - 기자헌은 왜 죽어야 했나
5/2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6편 - 반란군, 도성을 향해 진격하다
제 1196편 - 반란군, 도성을 향해 진격하다
5/20/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5편 - 이괄, 반역의 칼을 뽑아들다
제 1195편 - 이괄, 반역의 칼을 뽑아들다
5/1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4편 - 인조의 믿음 “이괄은 충성스런 신하다”
제 1194편 - 인조의 믿음 “이괄은 충성스런 신하다”
5/1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3편 - 이괄은 왜 역심(逆心)을 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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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2편 - ‘불사이군(不事二君)’은 반역인가 충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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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1편 - 목숨을 앗아간 시(詩)‘상부탄(孀婦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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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90편 - 유몽인의 역모사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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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9편 - 국왕 책봉을 인가받다
4/23/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8편 - 이 경전, 목숨과 바꾼 사행길
제 1188편 - 이경전, 목숨과 바꾼 사행길
4/2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7편 - 인목대비의 고집“책봉 주문을 고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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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6편 - 북경에 책봉 주청사를 보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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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5편 - 모화관에서의 출정식,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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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4편 - 친정과 도성사수, 가능할까
4/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3편 - 인조는 왜 친정을 선언하였나
제 1183편 - 인조는 왜 친정을 선언하였나
4/2/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2편 - 친명배금의 노선을 강화하다
4/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1편 - 모문룡에 대한 대접이 달라졌다
제 1181편 - 모문룡에 대한 대접이 달라졌다
3/2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80편 - 인조의 고민,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제 1180편 - 인조의 고민,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3/2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9편 - 76세에 다시 영의정이 된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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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8편 - 동대문과 남대문이 다시 열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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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7편 - 인조의 고집“유희분을 처형하라!”
제 1177편 - 인조의 고집“유희분을 처형하라!”
3/12/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76편 - 이이첨의 목을 베다
3/11/2023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75편 - 폐세자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
제 1175편 - 폐세자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
3/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4편 - 폐세자 이지(李祬), 유배지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제 1174편 - 폐세자 이지(李祬), 유배지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3/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3편 - 반정(反正)의 명분은 정당하였나
제 1173편 - 반정(反正)의 명분은 정당하였나
2/26/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2편 - 인목대비의 「광해군 폐위 교서」
제 1172편 - 인목대비의 「광해군 폐위 교서」
2/2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1편 - 능양군, 왕이 되다
2/19/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70편 - 옥새(玉璽)를 넘겨받다
2/1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9편 - 곡절 끝에 인목대비의 윤허를 받았으나…
2/12/2023 • 19 minutes, 3 seconds 제 1168편 - 창덕궁은 불타고 능양군은 속이 탄다
2/1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7편 - 반정군, 창덕궁에 무혈입성하다
2/4/2023 • 19 minutes, 58 seconds 2/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5편 - 반역의 시간은 닥쳐오는데 광해군은 천하태평이고
1/29/2023 • 19 minutes, 58 seconds 1/2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3편 - 반정(反正)을 공모(共謀)하다
1/22/2023 • 19 minutes, 58 seconds 1/2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1편 - 무리한 궁궐 역사(役事), 그리고 뒤늦은 후회
1/15/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60편 - “전쟁이 났어도 궁궐은 지어야 한다”
1/14/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9편 - 김 상궁, 그의 권세에도 끝이 있었다
1/8/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8편 - 광해군 측근의 또 다른 실세 김 상궁(金尙宮)
1/7/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7편 - 어지러운 정치, 매관매직이 판을 치고
1/1/2023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6편 - 이이첨은 왜 이조판서를 회피했을까
12/3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5편 - 광해군, 명나라 황제의 칙사를 끝내 외면하다
12/25/2022 • 19 minutes, 58 seconds 12/2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3편 - 원치 않은 영광, 존호(尊號)를 받다
12/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2편 - 광해군은 왜 존호(尊號)를 거부하였나
12/1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51편 - 따돌림 당하는 광해군, 고립무원의 처지에 몰리다
12/10/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50편 - 명나라 칙사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다
12/10/2022 • 19 minutes, 58 seconds 12/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8편 - 광해군, 실무회담 합의사항을 거부하다
12/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7편 - 광해군의 명령 “명나라 칙사를 두려워 말라!”
11/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6편 - 광해군, 명나라는 못 믿겠고 후금은 두렵다
11/25/2022 • 19 minutes, 58 seconds 11/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4편 - 후금 기병의 침공, 맞설 것인가 피할 것인가
11/18/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3편 - 후금 철기병이 모문룡을 잡으러 왔다
11/1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2편 - 군신간의 대립, 그리고 흔들리는 왕권
11/1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1편 - 모문룡은 압록강 건너기를 거부하고
11/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40편 - “모문룡을 명나라로 돌려보내자!”
11/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9편 - 후금의 강경파 「홍타이지」가 수상하다
10/2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8편 - 정충신의 후금 사행(使行(사행), 그 득실은…
10/28/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7편 - 후금의 화친 제의를 정충신이 거부하다
10/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10/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5편 - 배를 타고 바다로, 고난의 사신 행차
10/1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4편 - 조선의 골칫거리 모문룡(毛文龍)
10/1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3편 - 만포 첨사 정충신, 누르하치의 본거지에 가다
10/8/2022 • 19 minutes, 58 seconds 10/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1편 - 명나라 황제, 29일만에 또 사망하다
10/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30편 - 명나라 황제 ‘만력제(萬曆帝)’가 죽었다
9/3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9편 - 기미(羈縻)도 자강(自强)도 힘이 부쳤다
9/2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8편 - 조선감호론, 없던 일이 되다
9/23/2022 • 19 minutes, 58 seconds 9/17/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26편 - 북방외교의 돌출변수, 조선감호론(朝鮮監護論)
9/1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5편 - 명나라 사신은 빈손으로 돌아가고
9/1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4편 - 광해군의 고집“추가파병은 불가하다!”
9/1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3편 - 또 다시 군사를 징발하라니…
9/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2편 - 조선에서 무시당한 누르하치의 국서(國書)
9/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1편 - 명나라와 후금 사이, 광해군의 딜레마
8/2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20편 - 비변사를 향한 광해군의 분노
8/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9편 - 양반 출신의 포로 4백여 명이 처형되다
8/2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8편 - 항복, 포로가 되어 끌려가다
8/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7편 - 조선군의 항복은 예정돼 있었을까
8/1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6편 - 조선군, 수천 명이 전사하고 나머지는 포위되고…
8/1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5편 - 십만 대군이 후금의 철기병에게 무너졌다
8/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4편 - 조명연합군의 첫접전, 「심하전투」
8/6/2022 • 19 minutes, 58 seconds 7/3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2편 - 내키지 않은 출정, 압록강을 건넜으나…
7/2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7/2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7/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7/1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단은 떠났는데…
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 단은 떠났는데…
7/1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7/9/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7/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7/2/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7/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6/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2편 - 누르하치의 선전포고
6/2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6/18/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6/1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6/1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8편 - 누르하치, 후금(後金)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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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6/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6편 - 광해군의 북방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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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5편 - 허균은 왜 처형 당했나
5/28/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094편 - 이항복이 죽었다
5/2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3편 - 인목대비, 서궁에 유폐되다
5/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5/2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5/1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5/1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9편 - 폐비 반대론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제 1089편 - 폐비 반대론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5/7/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088편 - 이항복과 기자헌, 폐비 반대를 직언하다
제 1088편 - 이항복과 기자헌, 폐비 반대를 직언하다
5/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7편 - 폐비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다
제 1087편 - 폐비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다
4/3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6편 - 유생들의 폐비상소가 빗발치다
제 1086편 - 유생들의 폐비상소가 빗발치다
4/29/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085편 - 장원서(掌苑署)의 단합대회
4/2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4편 - 허균은 왜?
4/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3편 - “윤선도를 함경도로 유배하라!”
제 1083편 - “윤선도를 함경도로 유배하라!”
4/1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2편 - 유생 윤선도의 목숨을 건 상소문
제 1082편 - 유생 윤선도의 목숨을 건 상소문
4/1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1편 - 광해군, 생모의 추숭사업을 완결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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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80편 - 공빈 김씨를 종묘에 부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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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9편 - 광해군은 왜 궁궐 토목공사에 집착하였나
제 1079편 - 광해군은 왜 궁궐 토목공사에 집착하였나
4/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8편 - 공사비 조달을 위한 매관매직이 난무하였다
제 1078편 - 공사비 조달을 위한 매관매직이 난무하였다
4/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7편 - 점술가의 한 마디에 없던 궁궐이 생겨나고
제 1077편 - 점술가의 한 마디에 없던 궁궐이 생겨나고
3/27/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6편 - 인왕산 자락 밑에 새 궁궐을 짓겠다니
제 1076편 - 인왕산 자락 밑에 새 궁궐을 짓겠다니
3/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5편 - 교하천도는 포기하되 새 궁궐을 짓겠다니
제 1075편 - 교하천도는 포기하되 새 궁궐을 짓겠다니
3/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4편 - 광해군이 불을 지핀 「천도론」
제 1074편 - 광해군이 불을 지핀 「천도론」
3/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3편 - 파주의 교하(交河)로 도읍을 옮기라니…
제 1073편 - 파주의 교하(交河)로 도읍을 옮기라니…
3/1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2편 - 창덕궁으로 이사하기를 거부하다
제 1072편 - 창덕궁으로 이사하기를 거부하다
3/1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1편 - 백성은 굶주려도 궁궐 공사는 끝이 없고
제 1071편 - 백성은 굶주려도 궁궐 공사는 끝이 없고
3/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70편 - 불타버린 궁궐을 어찌 할 것인가
제 1070편 - 불타버린 궁궐을 어찌 할 것인가
3/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9편 - 정온(鄭蘊)은 제주도로 유배되고
제 1069편 - 정온(鄭蘊)은 제주도로 유배되고
2/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8편 - 누가 영창대군을 죽였는가
2/26/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7편 - 영창대군이 죽었다
2/20/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6편 - 이덕형이 죽었다
2/1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5편 - 이항복과 이덕형도 조정에서 밀려나고
제 1065편 - 이항복과 이덕형도 조정에서 밀려나고
2/13/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4편 - 영창대군을 강화에 유배하다
2/1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3편 - 쓴 소리 하는 대간을 갈아치우다
제 1063편 - 쓴 소리 하는 대간을 갈아치우다
2/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2편 - 충(忠)이냐 효(孝)냐 그것이 문제로다
제 1062편 - 충(忠)이냐 효(孝)냐 그것이 문제로다
2/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61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을 처형하다
제 1061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을 처형하다
1/29/2022 • 19 minutes, 57 seconds 제 1060편 - “영창대군을 처단하소서!”
1/29/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9편 - 추국장에 끌려나온 인목대비의 나인들
제 1059편 - 추국장에 끌려나온 인목대비의 나인들
1/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8편 - 역모사건에 소환된 유교칠신(遺敎七臣)
제 1058편 - 역모사건에 소환된 유교칠신(遺敎七臣)
1/22/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7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이 주모자라는데…
제 1057편 - 영창대군의 외조부 김제남이 주모자라는데…
1/15/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6편 - 버티면 고문하고 자복하면 죽였다
제 1056편 - 버티면 고문하고 자복하면 죽였다
1/14/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5편 - 충언을 고할 대신이 없었다
1/8/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4편 - 대역(大逆) 사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제 1054편 - 대역( 大逆) 사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1/8/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3편 - 문경새재에서 은(銀) 장수가 살해됐는데…
제 1053편 - 문경새재에서 은(銀) 장수가 살해됐는데…
1/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2편 - 유영경을 부관참시하다
1/1/2022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1편 - 경연은 회피하고 친국(親鞫)에 집착하다
제 1051편 - 경연은 회피하고 친국(親鞫)에 집착하다
12/26/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50편 - 93세의 노파도 추국장으로 끌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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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9편 - 역모사건에 다시 소환된 _왕비 추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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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8편 - 가택수색, 서신검열…확대일로의 역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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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7편 - 고문, 또 고문 … 만들어지는 반역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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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6편 - 불안한 왕권의 희생양, 김직재 김백함 부자(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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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5편 - 광해군이 앞장서서 역모사건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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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4편 - 공문서 위조사건은 어떻게 반역사건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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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3편 - 목숨과 바꾼 풍자시(諷刺詩)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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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2편 - 광해군, ‘합격취소’의 명을 취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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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1편 - “삭과(削科) 조처를 거두시옵소서”
11/21/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40편 - 임숙영의 과거급제를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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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 1039편 - 조정에 이항복과 이덕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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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8편 - 유생들의 집단행동-‘공관(空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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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7편 - 정인홍, 성균관 청금록(靑衿錄)에서 제명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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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6편 - 광해군의 고민-정인홍을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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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5편 - 정인홍과 회퇴변척소(晦退辨斥疏)
제1035편 - 정인홍과 회퇴변척소(晦退辨斥疏)
10/31/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4편 - 허준, 유배지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제1034편 - 허준, 유배지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10/30/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3편 - 대동법 시행은 광해군의 업적일까?
제1033편 - 대동법 시행은 광해군의 업적일까?
10/24/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2편 - 누가 대동법을 반대하였는가
10/23/2021 • 19 minutes, 58 seconds 제1031편 - 출발부터 삐걱거리는‘경기 선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