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공포란 남들이 자기를 지켜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할 때 몹시 불안함을 느끼는 현상을 지칭한다. 사회불안장애로 불리는 대인공포는 현대인들이 알게 모르게 많은 고통을 받는 정신질환인데 여기에 대해 하주원 원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자.

전립선질환에는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암까지 다양한 질병이 있습니다. 남성들에게만 걸리는 전립선 질환은 요즘들어 우리나라 성인 남성들에게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질병중 하나인데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떻게 치료나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요로결석!! 맥주를 많이 마시면 빠진다고?? 출산보다 더 큰 고통을 주는 요로결석의 하나하나를 알아보고 진단법과 치료법에 대해 들어보자.

비타민D 부족이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발기부전은 섹스리스 부부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매일 마시는 커피가 발기부전을 막을 수 있다.

관계시간은 문제가 아니다. 본인이 느낄 수 있는 기분이 중요하다. 명지병원 비뇨기과 정태융 교수님과 편안하게 얘기해보자.

여러분은 양치질을 얼마나 잘 하고 계십니까? 꼼꼼히 해야 하는 양치질 당신은 정말 대충 하고 있습니다. 치아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영근원장으로 부터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과잉진료를 알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 중 하나인 치아건강에 대해 알아보자. 부모님들의 치아건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좋은치과와 나쁜치과의 구별법. 우리아이의 치아가 정상보다 모자란다고? 틀니를 하고 자면 병에 걸릴 수 있다?

아이들의 이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잇몸병, 방치하면 이가 다 빠진다. 임플란트 하기전 반드시 해야 할 치료.

정력은 무었인가? 우리는 왜 정력에 귀 기울이는가? 정력에 대한 A-Z 모든걸 알아보자.

작은 성기는 병이 아니다. 얼마든지 정상적인 성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김양현 교수와 작은성기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거리를 하나하나 들어보자

발기부전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잡아 음지에서의 고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고민으로 쉽게 알아보자.

많은 남성들을 괴롭히지만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질병중 하나인 조루... 성생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요즘 조루로 인해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양현교수와 조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새벽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하셨습니다. 타고난 건강체질에 조깅으로 건강을 관리해왔던 김 전 대통령이지만,세월을 이길 수는 없었던 건데요. 관련해서 패혈증이 왜 그렇게 위험한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져 고민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국내 탈모확자가 1천만을 넘었다는 통게도 있는 만큼 한두번쯤은 겪어보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실 별것 아닌듯해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탈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며칠전 세계보건기구에서 소세지와 햄같은 가공물질이 1군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하면서 농림부 뿐 아니라 온 국민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육가공협회 등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육가공 소비율이 서양에 비해 월등이 낮아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항변하고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뤘습니다.

더운 여름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과 치료법을 상세히 들어본다

흡연은 마약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만 금연은 쉽지 않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님과 헬스데이뉴스 의학전문기자 4명으로부터 금연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상세하게 파해쳣습니다.

고지혈증과 골다공증에 대한 환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님과 헬스데이뉴스 의학전문 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의 약물복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김양현 교수에게 알아보자!

골다공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김양현교수의 이야기로 들어보자

웬만큼 뱃살 있는 사람들은 피해갈 수 없다는 고지혈증 하지만 정말 뱃살만 관련된 걸까?

현대인을 괴롭히는 고혈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일반인들의 오해와 진실을 재밌게 설명해 준다.

메르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헬스데이뉴스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교수님과 함께하는 메르스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스무가지 질문과 함께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30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3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당뇨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특집 - 부부의 건강

가정의달 특집 - 성년의 날(성년들의 건강관리) 다이어트와 몸짱, 피임법, 건강상 주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 음주

가정의 달 특집 - 부모님의 건강

가정의 달 특집 - 어린이들의 건강

대부분 약간의 음주가 좋다가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먹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잠은 뇌에서 대사산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충분하게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이 증대됩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이제 그만, 적당한 살집은 건강에 좋다(?)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다는 편견 버려라 뚱뚱하면 무식하거나 게으른 사람처럼 평가받는 시대. 하지만 정말 모두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일까? 헬스데이뉴스 팟캐스트 1화 에서는 비만이 꼭 나쁜가에 대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되었다. 김진옥 의학전문기자는 "2011년 서울대병원 연구를 봐도 체질량지수(BMI)가 22.6~27.5 사이에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며 “비만이 심각해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경우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약간 살집이 있는 정도라면 지나치게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렴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옥 기자는 “한림대병원 조정진 교수팀의 연구도 유사한데 체질량지수(BMI)가 22~27인 사람들의 경우 우울증이 가장 낮았다”며 “오래 살 뿐더러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데 굳이 살을 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더욱이 노년에 너무 마른 경우 오히려 사망률이 높다고 밝혀져 있는 만큼 무조건 마른 체형이 건강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사실 뚱뚱한 사람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릴 것 같지만 사실은 건강한 경우가 많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도 정말 그 사람들처럼 정말 건강한가 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뚱뚱한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는 이유는 지방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방 자체가 독소를 흡수하거나 충격을 완화하기 때문에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들이 더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건강하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야기일뿐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뚱뚱하면서 동시에 지병을 갖고 있다면 결코 건강을 장담할 수 없다. 김양현 교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종 영양제와 보양식을 찾은 경우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이라며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잃어버리고 있는 생활습관들을 바로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침을 조금이라도 꼭 먹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시작과도 같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헬스데이뉴스 팟캐스트에는 의학전문기자 4명이 출연해 김양현 교수와 함께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식사습관에 대한 다양한 오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방송 말미에는 청취자들의 상담을 직접 듣고 답해줘 큰 호응을 받았다. 헬스데이뉴스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9327